몰래 웹캠을 통해 이웃을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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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03-05-2024 기간: 09:50

우리 부부는 침실에 자체 웹캠을 설치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섹스하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하며, 그것을 통해 몰래 이웃을 지켜봤습니다.

이웃이 안방 창문에 웹캠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리집을 가리키고 있었다.처음에는 몰랐는데 그때서야 알았다.궁금해서 확인해보기로 했다.집밖 수풀에 숨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봤다.동영상은 아내에게 알몸으로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아내는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만지며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보기가 무척이나 뜨거웠다.이웃이 저렇게 나를 훔쳐보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정말이지 흥분되었다.그녀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는 거기에 끼어들어서 바로 박아버리고 싶었다.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무슨 일인지 얘기해주었다.아내도 놀랐지만 개의치 않았다.그렇게 한참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했다.아내는 무척 섹시했고 저항할 수 없었다.우리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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